



최영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는 1.28.(수)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VNU-ULIS)를 방문하여 한국어 및 한국어 문화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베 관계와 미래세대에게 한국이 지니는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약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 대사는 강연을 통해 한-베 관계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협력 성과를 설명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강연 후에는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최 대사는 강연에 앞서 화 응옥 선(Hoa Ngoc Son) 부총장과 면담을 갖고, 하노이국립외대가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 확산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국 교육부 등 한국 각계와 학교가 추진 중인 교류협력이 더욱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