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1월 16일(금) 쩐 득 탕(Tran Duc Tha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면담하고, 농업, 기후변화 및 환경, 핵심광물,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개도국 농업기술협력사업단(KOPIA), 한-베트남 산림협력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 분야 기관들도 참여
최 대사는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수출액이 최초로 700억불을 달성하는 등 농업 및 환경 분야에서의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간 농수산물 교역 확대, 국제 감축사업 등 기후환경 분야 협력사업 추진, 핵심광물 협력 확대, 개발협력 사업의 신속한 이행 등도 강조하였습니다.
탕 장관은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2025년 베트남 중부 및 남부 지역의 태풍 홍수 피해에 대한 한국 정부의 15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에 대하여 사의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면담을 계기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농업환경부 간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양국 정부 및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애로사항들을 적시에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